히즈쇼주일학교
교육이념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디모데후서 3:16)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디모데후서 3:16)
사람의 교과서 성경, 나침반이 가르치는 곳 그대로
우리는 성경을 전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람의 교과서입니다.
성경은 교과서 되어 참된 생명의 길을 가르칩니다.
성경은 교과서 되어 참된 생명의 길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사람의 교과서인 성경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이 생명의 말씀, 성경을 그대로를 가르칩니다.
성경은 우리의 나침반이 되어 생명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생명의 말씀, 성경을 그대로를 가르칩니다.
성경은 우리의 나침반이 되어 생명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성경, 영원한 하나님 나라 그 장엄한 대하서사시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 나라를 전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전합니다.
성경은 거대하고 웅장한 하나님 나라의 대하서사시 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감독되신 하나님께서
History(역사)를 펄쳐가십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감독되신 하나님께서
History(역사)를 펄쳐가십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 장엄한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가르치려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통해 펼쳐진
하나님의 나라 이야기를 전하려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통해 펼쳐진
하나님의 나라 이야기를 전하려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갔던 많은 믿음의 영웅들을 만나고
이들을 통해 보이셨던 하나님의 큰 뜻에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 속 단편의 이야기는 웅장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한 조각의
퍼즐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이 한 조각 빛은
아이들로 하여금 서투르지 않고 천천히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할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보이셨던 하나님의 큰 뜻에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 속 단편의 이야기는 웅장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한 조각의
퍼즐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이 한 조각 빛은
아이들로 하여금 서투르지 않고 천천히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성경 속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대하서사시의 감독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게 합니다.
대하서사시의 감독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게 합니다.
<집필의 관점>
성경 본질에 충실하도록!!
본질에 충실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그대로를
가르칩니다. 세상의 이론적 가치보다 더 최우선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 성경 그대로입니다.
가르칩니다. 세상의 이론적 가치보다 더 최우선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 성경 그대로입니다.
성경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유치,초등부)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바이엘을 배우듯 우리는 크리스챤의
기본은 성경을 가르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야기를
배우고 익혀 크리스챤의 기본이라할 수 있는 성경의 맥을 잡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도울 것입니다.
기본은 성경을 가르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야기를
배우고 익혀 크리스챤의 기본이라할 수 있는 성경의 맥을 잡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도울 것입니다.
믿음의 부모, 그 마음으로!!
제작진의 대부분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로서 우리의 자녀에게 믿음을
가르치도록 고민하고 제작합니다. 무엇보다 성경적이고 재미와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가르치도록 고민하고 제작합니다. 무엇보다 성경적이고 재미와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소통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현대적 교육방법을 고민하여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익숙한 것이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습니다. 믿음의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얘기하고
자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며 믿음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습니다. 믿음의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얘기하고
자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며 믿음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